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라임씬3/호텔 살인사건 (문단 편집) === 증거적 측면 === *피해자 장성규(장성구) *발견 장소: 404호 *벽 구멍: 출입문 맞은편 벽에 구멍이 뚫려 있다. *해머: 사체 옆에 있다. 장성규가 해머로 벽을 뚫은 것 같다. *화재경보음: 오후 1시경 울려서 5분 내에 끝났다. 용의자 모두 화재경보음을 들었다고 한다. *6연발 [[리볼버]]: 피해자 옆 침대 밑에서 발견. *USB 뚜껑: 장성규 재킷 주머니 속에서 발견. *신용카드: 명의는 ITSUDA PHILIP JIN으로 장사업의 여권에 있는 이름과 같다. *휴대전화 *5월 24일: 장사업과 통화했다. *장사업과 찍은 사진: 장성규는 장사업의 동생인 척하고 만났다. 사진 속 장성규는 금장 시계를 차고 있다. *어릴 적 사진: 장사업이 가지고 있던 사진 속 동생 얼굴과 다르다. *협박 영상: 복면을 쓴 채 유괴한 박청소 딸의 몸값을 요구하는 영상. 영상을 보면 중간에 아이가 도망간 것을 알 수 있다. *6월 28일: 홍단골의 스폰서인 시사모에게 전화했다. *오늘 오전 11시: 정텐더에게 오후 2시 30분에 만나자고 연락했다. 원래 5시 출근인 정텐더는 이 때문에 일찍 왔다고 한다. *상태 *총상: 오른팔 뒤, 왼팔 앞, 심장에 각각 한 발씩 맞았다. 범인은 먼저 장성규 등 뒤에서 오른팔에 쏘고 장성규가 뒤돈 후 왼팔과 심장에 쏜 것 같다. 탄두의 크기로 보아 총의 크기는 작은 것으로 보인다. 총성을 따로 들은 사람은 없으므로 화재경보기가 울릴 때 발사됐을 것이다. *칼: 바지 안 발목에 숨겨져 있다. *한끼파 문신: 팔에 조직폭력배 한끼파의 문신이 있다. *~~바지 지퍼가 열려 있다. 홍단골이 잠그려다 물이 묻었다.~~ *숙소 *부서진 문손잡이: 누군가 침입했다. *흐트러진 방: 누군가 방을 뒤졌다. *피 묻은 수건과 삽: 장성규는 누군가를 살해했다. *사람 찾는 전단지: 장사업이 사례금 2억 원을 걸고 어릴 때 헤어진 동생을 찾는 전단지. 인물 사진이 아니라 금장 시계 사진이 있다. *직원 사진: 5월 10일에 촬영한 호텔 30주년 기념 직원 사진. 직원들 중에는 장성규와 벨보이 김띵동이 있다. 사진 속 김띵동은 금장 시계를 차고 있다. *통장: 6월 16일 장사업에게 10억 원을 받았다. 장사업은 장성규가 사업을 하고 싶어 해서 줬다고 한다. *탈영병 기사: 20년 전 탈영 후 도피 생활하다가 자수한 윤 씨에 대한 6월 20일 자 기사. 만 40세가 넘으면 보충역으로 편입되지만 윤 씨는 만 39세라서 재복무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직폭력배 패싸움 기사: 5월 30일 자 기사. 2월 28일 패싸움을 벌인 [[한끼줍쇼|한끼파]] 20명과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스파]] 20명이 구속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한끼파 두목 [[강호동|강포동]]은 배신자에게 선처는 없다고 하며 배신자들을 숙청해 왔다고 한다. *귀금속 감별 감정서: 보석 [[모나리자#s-1|모자르나]]의 콧물은 44억 원이다. *호텔 로비&BAR *리모델링: 7월 1~5일 객실 리모델링 예정이다. *숙박부 *장성규: 5월 1일 오후 9시에 여아 1명과 404호에 체크인하고 다음 날 오후 1시에 체크아웃했다. *홍단골: 항상 여자 1명과 체크인했고 그럴 때마다 조용한 방을 원해서 공실인 404호 옆 403호에 묵었다. ~~주소는 경기도 훈남이군 윙크한번이면 쓰러지리 22-2 이다.~~ *박청소: 5월 25일 302호에 체크인하고 다음 날 체크아웃했다. 호텔에서 장성규를 보고 6월 1일 호텔에 취업했다. *고객의 소리 *5월 2일 404호에서 묵었던 사람이 벽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항의했다. 그 후 404호는 폐쇄되었다. 박청소 딸이 가지고 있던 인형의 알람 소리로 추정. *김건반: 5월 15일 오후 1시에 윗방 공실 404호에서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뒷문: 박청소 딸은 뒷문으로 빠져나간 것 같다. *김건반(김탈영) *304호: 404호의 아랫방이다. *진단서: 사회 공포증, 비사교적 인격 장애가 있다. *달력: 생일 7월 1일에 빨간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 있다. 7월 1일에 만 40세가 된다. *일기장 *짧은 머리, 단체 생활, 명령, 속박이라는 단어와 함께 구속받기 싫다는 심경이 적혀 있다. *어떤 사람을 마주친 후 두렵고 괴로워하는 마음이 보인다. 어느 날 김건반이 피아노를 치다가 장성규를 마주치고 갑자기 소리를 지르고 나가는 모습을 정텐더와 홍단골이 봤다고 한다. *메모: 군대 선임이었던 장성규에게 메모를 통해 협박받았다. *화재경보기: 장성규의 지시를 받고 오늘 화재경보기를 울렸다. *수면 세트: 청각이 예민해서 사용한다. *박청소([[크라임씬3/사기꾼 살인사건#s-2.2.4|박형사]]) *마스터키: 모든 방에 출입 가능하다. *숙소 *휴대전화 *장성규의 협박 녹음 파일: 딸의 몸값으로 3억 원을 요구했다. *호텔 로비 CCTV 영상: 5월 1일 오후 9시 장성규가 여아를 데리고 호텔에 들어가고, 5월 2일 오후 1시 장성규 혼자 나오는 모습이 찍혀 있다. 오늘 새벽에 영상을 발견했다고 한다. *전단지: 5월 1일 유괴당한 딸을 찾는 전단지. 당시 토끼 인형을 갖고 있었다. *경찰 신분증: 과거 비리가 발각되어 퇴직했다. 장성규에게 알아낼 게 있어 뒷조사하기 위해 호텔에 취업했다. *권리 양도 계약서: 장성규의 협박을 받고 딸의 몸값을 마련하기 위해 분식집을 3억 원에 팔았다. *대부업체 광고 전단지: 광고 모델이 홍단골이다. *영수증: 장성규가 몇몇 물품들을 구입한 영수증. *메모 1: "화재경고를"이라 쓴 뒤 줄로 그어서 지워져 있다. 쓰레기장에서 주웠다고 한다. 장성규의 필체로 보인다. *메모 2: 잠겨 있는 서랍 속에서 발견. "6월 28일 오후 2시에 화재경보기를 울려라", "6월 29, 30일 오후 1시 화재경보기를 울려라"라고 각각 적힌 메모가 있다. 이것 역시 주웠다고 한다. 장성규에게 지시를 받은 김건반은 화재경보기를 누르고 방에서 잤다고 한다. *딸 구두: 피가 묻어 있다. CCTV 확인 후 장성규 방에 들어가 찾은 것. *토끼 인형: 인형 속에 모자르나의 콧물과 알람 시계가 있다. 알람 시계는 딸이 밥 먹을 시간, 약 먹을 시간들을 박형사가 맞춰 놓기 위한 것이고 모자르나의 콧물이 있는 줄은 몰랐다고 한다. 숙박부 확인 후 오후 1시 20분에 404호에 들어가 벽 안에서 가져왔다. 장성규는 이미 죽어 있었다고 하므로 박청소가 최초발견자인 셈이다. *정텐더(정킬러) *한끼파 문신: 목덜미에 한끼파 문신이 있다. *원룸 *명품들: 장성규에게 선물 받았다. *편지: 홍오빠가 보낸 연애편지. 홍오빠는 홍단골이며 둘은 연인 관계다. *사격 사진: 정텐더는 사격 전문가다. *살인 도구: 서랍 속에 킬러로서 사용하는 각종 도구들이 있다. *고용계약서: 장성규가 훔친 모자르나의 콧물을 되찾고 장성규를 처리하는 내용으로 5월 1일 한끼파 두목과 계약했다. *장사업의 총에 대한 소문: 3일 전에 단체 채팅방에 장사업이 총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다. 채팅방에는 박청소도 있었다. 김건반과 홍이돌도 bar에서 그 소문을 들었다. 장사업은 6월 29일 밤 6연발 리볼버가 없어졌다고 한다. *홍단골(홍이돌: [[방탄소년단|방탈출소년단]]의 리더) *USB: 장성규가 정텐더를 그만 만나라고 협박했다. USB 안에는 정텐더와 데이트하는 영상이 찍혀 있다. *403호: 404호의 옆방이다. *스타킹: 쓰레기통 속에서 발견됐다. 여러 여자들과 만났다. --김건반: 직업이 헨타이데쓰!-- --장사업: 얏빠리~!-- *몰래카메라: 장성규가 스피커 속에 설치해 홍단골과 정텐더의 밀회를 찍었다. *메모: 6월 23일 장성규는 홍단골이 광고 모델인 대부업체 대표이자 홍단골의 스폰서인 시사모에게 폭로하겠다며 정텐더를 그만 만나라고 협박했다. *휴대전화: 6월 28일 시사모에게 다른 여자 생겼냐고 추궁당하고 협박받았다. *정텐더 휴대전화 *어제 오후 11시 시사모에게 "홍이돌 마음 돌리고 정텐더 없애 돈은 평소 2배"라는 문자를 받았고, 오늘 오전 11시 40분 장사업에게 "형님 해장하러 가시죠?"라는 문자를 보냈다. 사실은 어제 오전 1시 [[크라임씬2/산장 살인사건#s-2.2.3|장흥신]]에게 부탁해 장성규 휴대전화를 복제한 것이다. 정텐더는 시사모가 장성규에게 정텐더를 죽이라는 지시한 문자를 본 셈이다. *오늘 오후 12시 30분 장성규에게 "404호"라는 문자를 받았다. *노트북: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레알 사나이]]에 출연했던 홍단골은 사격 실력이 우수했다. *장사업([[야쿠자|장쿠자]]) *휴대전화: 오늘 오후 12시 30분 직원 최발렛에게 김띵동이 5월 25일부터 무단결근한 것, 장성규가 김띵동을 묻어 버렸다는 소문을 들었다. 김띵동이 어떤 사람이었냐는 장사업의 물음에 최발렛은 지각과 결근을 한 적 없는 성실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수첩: "1시 화재경보기?"라고 적혀 있다.[* 수첩엔 한자로 火災報知機라고 적혀 있는데 화재경보기의 일본식 표현이다. 한국어로 읽으면 화재보지기인데 [[보지|아무래도 발음상 뭣해서]] 경보기라고 표현한 듯.] *501호 *화재경보기: 304호, 404호와 같이 입구에 있다. *일본 여권: 장사업의 이름은 ITSUDA PHILIP JIN(이쓰다 필립 진)이며 일본인이다. *조직폭력배 사진: 장사업은 조직폭력배다. *입출금 명세서: 6월 16일 오후 1시 10억 원을 장성규에게 입금했다. *동생의 어릴 적 사진: 동생 얼굴과 장성규의 어릴 적 사진이 다르다. *[[GHB]]: 장성규를 조사하기 위해 장성규 술잔에 탔다. *금장 시계: 하나는 자신이 차고 있으며 똑같은 시계가 하나 더 있다. 장성규가 차고 있던 것으로 어젯밤 1시에 약을 먹이고 가져왔다고 한다. 장성규의 시계는 1시 13분을 가리킨 채 정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